송탄전통시장,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 지구촌 플리마켓 행사 개최

평택시 전통시장 송탄시장이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 지구촌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7일 알렸다.

이번 지구촌 플리마켓은 글로벌 문화 축제로 평택에 주둔해 있는 미군은 물론 세계 각 지역 누구라도 참여 가능하며 상인과 고객이 함께 상생하는 플리마켓(벼룩시장) 문화 행사에 그 목적이 있다. 송탄시장 5일장 공유마켓은 경기공유마켓으로 경기도 지역상권을 발전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공유마켓 행사를 주최하는 송탄시장에 방문한 고객들에게 송탄시장상인회에서 준비한 작은 상품을 전달하고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 송탄시장 응원메세지 등 다양한 행사로 볼거리 즐길 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송탄시장 글로벌 공유마켓 응원메세지 행사를 참여하는 송탄시장 김진수 회장]
2021년 경기공유마켓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송탄시장의 지구촌 플리마켓 축제, 공유마켓 행사는 12월 한달 동안 총 4번 개최될 예정이다. 4일, 9일, 14일,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공유마켓에 참여를 하고 싶은 판매자는 송탄시장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판매하는 품목은 수제 물품이나,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 직접 농사를 지은 재배물품 등 공유마켓에서 판매 할 수 있는 물품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송탄시장에서는 판매자(셀러)에게 판매를 할 수 있는 장소와 판매대를 제공해주고 있으며 우수 판매자에게는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송탄시장 5일장 공유마켓에 고객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가족과 방문이 용이하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송탄시장 상인회 김진수 회장은 “이번 경기공유마켓 지구촌 플리마켓을 통해 송탄시장이 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하고 주민과 상인 누구나 즐거운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도·평택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송탄시장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정부와 민간이 주도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송탄시장은 송탄에서 자연발생적으로 시장이 형성되다가 아침시장이라는 새벽시장으로 확장됐다. 이름을 송북시장으로 변경했다가 송탄을 대표하는 송탄시장으로 변경하여 운영되고 있다. 현재는 송탄시장 5일장 공유마켓을 매월 4일, 9일마다 공유마켓을 여는 주민상생형 플레이스로 지속적으로 주민과 상생하는 시장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주최 측은 덧붙였다.

 

Post Author: jisub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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