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인노동조합, 외국인 노동기본권 및 노동조건 개선 노력

한국외국인노동조합(김창일 위원장)은 8일(금) 국내에 노동을 하러 입국했던 4명의 중국 국적 외국인 근로자가 골절 사고로 인해 진료 및 법적 보상조치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 대구출입국 외국인사무소의 도움으로 이들에게 3개월간 출국기한 유예라는 도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국외국인노동조합은 외국인 노동자 및 다문화 가정의 인권보호를 위한 관련제도 및 정부정책 혁신을 위한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 외국인 노동자 및 다문화 가정의 인권 보호 및 노동기본권 보장, 외국인 노동자의 노동조건 개선, 체불임금,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에 대한 법률 노무서비스 지원 등이다.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이사장 심재환) 대구지부장도 맡고 있는 김창일 위원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노동자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외국인 노동기본권 및 노동조건 개선들이 현장에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구출입국 외국인사무소에서 출국기한 유예의 도움을 받고 있는 김창일 위원장)

 

Post Author: Namk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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